대전시, 2011년 문화체육관광 분야 시정 성과 선정 발표
시는 먼저 ‘문화예술로 행복한 도시 대전 조성’을 목표로 복지시설, 학교, 병원, 기업체 등 찾아가는 공연 276회를 개최하고 수요⋅토요콘서트 등 다양한 열린 음악회를 열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했고, 원도심에 문화예술 특화거리를 조성해 문화예술의 대중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예술회관 임대지원 사업을 추진해 대전예총 등 11단체를 입주시켰으며 예술인 창작지원 사업(24개 사업 27억원)을 추진,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이 창작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2014년 완공을 목표로 국악전용공연장⋅대전문화예술센터 건립 계획을 확정하고 예산반영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함으로써 전국 최고 수준의 ‘문화인프라 조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한밭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용역을 추진, 향후 충남도청 이전 시 문화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 여건 조성도 꾀하고 있다.
또 대전을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도시로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축제·스포츠로 잘사는 도시 대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이를 위해 축제·스포츠 마케팅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역점사업을 추진한 결과 국제볼링대회 등 40개 대회 4만 7000여명, 전지훈련 204개 팀을 유치하는 등 83억 원의 경제파급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대전국제소믈리에페스티벌, 효문화 뿌리축제 등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관광축제를 개최해 19만여 명이 방문해 158억 원의 경제효과를 유발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생활체육 활성화로 생활체육 동호인이 44종목 419명으로 늘어나 전년대비 6% 성장하는 결실을 맺었으며, 학교체육관 11개교, 고급형 마을단위 체육시설 11개소 등을 설치해 시민 건강증진에 힘써왔다.
아울러 엘리트 체육육성을 위한 부재종목 팀창단과 시티즌 후원회 구성, 선수 숙소 건립 추진 등 일반시민에서 프로선수 까지‘함께하는 맞춤형 스포츠 육성’에 발 벗고 나섰다.
관광분야는 2013 아·태도시관광진흥기구 총회를 유치해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전국 최초 움직이는 그늘 막 시설을 엑스포시민광장에 설치해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했다.
또, 계족산 맨발축제, 대전둘레산길, 대청호반길 탐방 등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또 효율적 ‘전통문화 유산의 보존 및 전승’ 방안을 마련해 근대문화유산 활용방안 용역, 계족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대전 역사교과서 발간 등 대전문화 뿌리 찾기 사업을 전개했으며, 관내 박물관들의 종합적인 조정·지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대전시립박물관의 내년 개관을 위한 제반여건도 조성했다.
김광신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 한해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는 물론 축제·스포츠 마케팅 활성화 등의 성과가 있었다”라며 “내년에도 시민들의 문화·건강 증진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삶의 질 최고 도시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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