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직원들이 연탄배달 활동을 펼치며, 어려운 이웃의 온돌을 데운다.

서울시는 시 공직자 동호회 ‘나눔과 봉사단’과 시민자원봉사자들이 함께 12월 10일(토) 13시 30분부터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8,000장과 난방유 300L를 배달하는 봉사활동 실시한다고 9일(금) 밝혔다.

이들이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지역은 성북구 정릉3동 고지대로서 차량과 리어커의 진입이 어려워 웃돈(연탄 1장 500원, 배달료 300원)을 주어도 연탄배달을 기피하는 난방 사각지대이며, 연탄과 석유를 받는 대상자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총 30세대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공직자 자원봉사 동호회 ‘나눔과 봉사단’과 자녀 등 가족 200명, 그리고 시민자원봉사자 100명으로 총 300여명이 참여한다.

박원순 시장은 봉사현장에서 어려운 가정에 직접 연탄을 나르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한다.

서울시 공직자 ‘나눔과 봉사단’은 지난 11월 23일(수) ‘시청가족 사랑나눔 한마당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해 그 수익금으로 이번 봉사활동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217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공직자 동호회 ‘나눔과 봉사단’은 그 동안 ‘복지시설 방문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우면산 수해복구 지원, 독거노인을 위한 열무김치담그기 행사 등의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공직자 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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