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단편영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I ♥ SHORTS!’로 올해 슬로건을 정한 제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오는 23일(목) 드디어 CGV용산에서 그 화려한 축제의 장을 연다. 오후6시부터 펼쳐질 개막식은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집행위원, 심사위원, 명예심사위원을 포함한 많은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단편영화제 사상 최고의 게스트들과 함께 성대하게 치뤄질 예정이다.

집행위원장인 이현승 감독의 개막선언과 함께 시작되는 이날 개막식에는 명예심사위원으로 선정된 최민식, 장진영, 임창정, 김혜수, 이병헌 모두 참석하여 위촉장을 전달 받을 예정. 이 밖에도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관계자들과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단편영화 감독’들이 주인공인 제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함께 축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올해 개막작으로는 3회 때부터 시작, 관객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보여주었던 본선 진출작 감독들의 30초 자기 소개 동영상 <Moving Self-Portrait 2005>와 해외 초청작 중 코미디단편 <게걸음>과 <특산품 수출 주식회사>가 상영된다. 이날 개막식은 스페이! 스 9에 4층 외부 이벤트 홀에서 멀티비젼으로 생중계되어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개막식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후원사인 태평양 미쟝센의 60주년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개막식이 있는 23일에는 개막식 전인 4시부터 영화제 관객 중 일일 선착순 10명에 한하여 영화 속 배우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해주는 ‘헤어스타일 따라잡기’와 영화제 오프닝 특별 기념으로 요들 송으로 들려주는 영화 음악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연락처

이노기획 (02-543-9183) / 김 은 팀장(011-9076-9328) 박선주(011-9975-2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