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구제역과 AI 등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차단방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도에 따르면, 도는 축산농가 예방접종 특별관리를 위해 담당공무원 실명제와 구제역 백신 항체 검사 등을 실시 중이다.

또 AI 주요 전염원인 야생조류 차단을 위해 천안 풍세천 철새도래지 주변 농가 진입로를 폐쇄했으며, 통제초소도 설치했다.

도는 이와 함께 내년 29억원을 투입, 28만9천두에게 접종할 수 있는 젖소 발굽 질병 백신 및 소 세균성 호흡기 백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구제역과 AI 등 가축 질병은 3농혁신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며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을 위해 가축질병 차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올해부터 2014년까지 3농혁신 축산분야 95개 사업에 4천50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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