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오는 14∼16일 도내 사업용 차량 및 자가용 차량 등을 대상으로 시·군, 운수단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운송질서 문란 행위 및 업종 위반 등 불법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운송질서 저해사범 근절 방안을 마련해 운송서비스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자가용 영업행위 등 고질적이고 반복적인 불법행위 ▲이용객에 불편을 주는 행위 ▲차량설비 유지 및 청결상태 등이다.

또 ▲안전 관련 장치 설치 및 작동 여부 ▲운송질서 문란행위 ▲자가용 유상운송 ▲업종위반 ▲교통 소통 또는 주민에 불편을 주는 행위 ▲기타 행정사항 등도 점검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운송질서 문란행위와 고질적이고 반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및 사업정지 등 강력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불법행위와 이용객에 불편을 주는 사항 등은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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