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2월9일 14시30분 개최된 ‘물가관계장관회의’ 안건 중 ‘실제 지불가격 표시제도 정착방안’(부가세 포함 가격 표시)과 관련하여 일부 언론에서 잘못 보도된 내용이 있어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밝힌다.

기사에 따르면 외식, 통신비와 함께 호텔업도 향후 가격 표시를 할 때 부가세를 포함하여야 하는 것으로 보도되었으나, 호텔업에 대해선 아직 시행 계획이 없음을 알린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 법·제도·관행 등 사례 분석, 업계·소비자(관광객)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호텔업의 합리적 가격표시 방법에 대해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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