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9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대유럽 투자펀드 조성 계획발표 및 미국의 소비자신뢰도 상승, EU의 재정협약 합의 등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7/B 상승한 $99.41/B를,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1/B 상승한 $108.62/B를 기록.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국채매입확대에 대한 부정적 의견표명이 반영되어 전일대비 $2.35/B 하락한 $105.62/B에 거래 마감.

중국은 3,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하여 유럽과 미국에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

중국은 국가외환관리국(SAFE) 산하에 2개 투자회사를 설립하여 각각 유럽과 미국에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

또한, 중국의 11월 산업생산이 전년동월대비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제기됨.

미국의 11월 중 소비자신뢰도가 다소 상승한 것으로 알려짐.

로이터/미시건대학교 공동 조사 결과 미국의 12월 소비자지수 잠정치는 67.7로 전월(64.1)에 비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남.

한편,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정상들은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재정협약 마련에 합의.

내년 3월 확정될 신재정체재는 참가국의 당해연도 재정적자를 GDP 대비 3% 이내로, 누적 공공부문 채무를 60% 이내로 유지한다는데 합의.

※ 이란에 대한 제재는 1월 말까지 마련하기로 하였으나, 이란 석유수출 금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음.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연락처

한국석유공사
해외석유동향팀
031-380-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