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 2013 수시모집으로 57% 선발

- 대입전형 대폭 간소화

- 세부전형 없애고 크게 7가지로 유형으로 줄여

입학사정관제선발 659명으로 소폭 늘려

입학사정관제 자기추천전형을 ‘교육 사다리’로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는 11일 현재 고교2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13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입학사정관제 선발인원과 수시모집 인원을 소폭 늘려 수시모집으로 정원의 57%를 선발하기로 했다.

건국대는 특히 수험생들의 편의와 전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유사 전형을 통폐합해 전체 전형 수를 크게 7가지 유형으로 대폭 줄이고 전형 방법도 단순화하기로 했다.

건국대는 이날 발표한 ‘2013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에서 수시모집으로 정원의 57.2%인 1,915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 1,435명(42.8%)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12학년도 수시모집 선발비율 53.8%에 비해 수시모집 인원이 소폭 확대됐다.

수시1차 모집에서 수험생의 다양한 소질과 잠재능력, 전공적합성과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제 선발인원은 2012학년도 610명보다 소폭 늘어난 659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19.7%를 선발한다.

건국대는 특히 1박2일 합숙 심층면접 등을 통해 스스로 재능과 자질이 우수하고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이 높은 학생을 선발해 입학사정관제의 취지를 가장 잘 살리는 전형으로 평가받고 있는 KU자기추천전형의 선발인원을 지난해 91명에서 206명으로 늘려 모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13학년도 자기추천전형에는 유사한 입학사정관전형과 특기자전형 등이 모두 통합돼 특정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해당분야와 관련한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자질을 꾸준히 길러 스스로를 추천할 수 있는 학생과 리더십 역량이 우수한 학생, 많은 역경과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학업성취도를 높인 학생 등 다양한 자질의 학생이 스스로를 추천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교육 사다리’ 전형으로 자리 잡게 됐다.

건국대는 또 그동안 수시1,2차와 정시모집 등에서 실시하던 21가지 전형을 크게 입학사정관제-논술-어학-예체능-외국인 등 특별전형-학생부-수능 등 크게 7가지 유형으로 단순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세부적으로 21가지였던 전형수가 모두 12개로 절반가까이 간소화 됐다. 수시1차 모집 입학사정관전형도 그동안 7가지였던 전형을 KU자기추천전형과 KU전공적합전형 KU기회균등전형 등 3가지로 단순화하기로 했다.

건국대는 특히 수시모집에서 선발하던 문예창작특기자, 문화콘텐츠특기자, 연예특기자, 영상전공일반전형, 체육특기자 등 각종 특기자전형을 통폐합해 입학사정관전형이나 다른 일반전형으로 흡수해 선발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문예창작, 문화콘텐츠, 영상전공 분야에 특기가 있는 지원자는 입학사정관제인 KU자기추천전형이나 KU전공적합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고, 연예특기자와 체육특기자도 예체능우수자전형으로 통합해 일반 수험생과 동일하게 연기 실기고사와 학생부 성적, 경기실적과 면접 등을 통해 각각 선발하기로 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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