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희망서울정책자문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정개발연구원에서 주관하는‘희망서울 정책토론회’가 12월 14일(수) 14시부터 17시까지 시청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시민, 시민사회 대표, 정책전문가, 희망서울 정책자문위원, 市 공무원 등 23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린다.
<서울시민 정책욕구 조사 결과, 새로운 시정비전과 정책과제 발제와 토론>
토론회 진행은 희망서울정책자문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대 홍준형 교수가 맡을 계획이다.
토론회 1부에서는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실시한 ‘서울시민 정책욕구 조사 결과’에 대한 변미리 박사의 발제와 희망서울정책자문위원회 김수현 위원장의 ‘새로운 시정비전과 정책과제’ 주제 발표가 있은 후, 이에 대한 학계, 시민단체, 시의원(2명), 구청장 등 전문가 5명의 토론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방청석 및 온라인 참여 시민의 의견제시와 이에 대한 토론이 집중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토론회 참석이 어려운 싱글맘, 비정규직 노동자, 취업준비생 등 현장 시민의 목소리도 영상을 통해 소개된다.
<인터넷 매체를 통한 실시간 생중계 및 시민 누구나 SNS 등으로 자유로운 의견 개진>
이 날 토론회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비롯해 인터넷 포탈 다음, 올레온에어,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매체를 통해 생중계되며,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은 홈페이지 게시판과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토론에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토론회 생중계 영상은 토론회가 끝난 후에도 17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며 시민의견도 지속적으로 수렴한다.
또한, 시는 홈페이지에 ‘분야별 정책토론방’을 별도로 개설하여 복지·여성, 경제·일자리, 도시·주택, 안전·교통, 문화·환경, 행정·재정 등 6개 분야별 주요 정책의제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분야별 정책토론방은 토론회가 개최되는 14일(수)부터 17일(토)까지 오픈하여 시민의견을 수렴하게 되고, 등록되는 주요 시민의견에 희망서울정책자문위원회 주관하에 답글이 게시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시민 의견수렴으로 시정운영 중·장기 계획에 반영>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주요 시민의견과 정책제안은 희망서울정책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정책화 가능성에 대한 논의 과정을 거쳐 서울시 검토 후 시정운영 중·장기 계획에 반영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이러한 시민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시정운영 중·장기 계획을 2012년 1월초에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현장 시민의견을 경청하고 시정운영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운영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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