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 한.캄보디아간 운항편 주2회 증회등 합의
※ 양국간 운항현황 : 서울/시엠립 여객노선 아시아나 주2회 운항
한.캄보디아간에는 지난 ‘01.4월 처음 항공협정이 체결되고, ’02.7월 양국간 주2회 운수권이 설정된 후 상대국 공항사정등으로 금년 4월 비로소 아시아나항공에서 서울/시엠립노선 주2회 운항을 개시하였다.
지난 4월의 최초 운항이후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증가로 탑승률이 4월 91.5%, 5월 87.9%를 기록하는 등 좌석난을 보여왔으나 양국간 항공회담이 시의적절하게 개최되어 주2회 증편을 합의하게 되었다.
또한, 종래의 항공운임 인가제를 신고제로 전환하여 운임의 자율적 설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적항공사의 한.캄보디아 노선에 대한 탄력적 운영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되었다.
아울러, 캄보디아측의 항공사 난립 및 과다한 전세편 운항신청에 따라 우리측이 캄보디아측에 우리의 전세편 운항원칙을 확인하고 합의하므로써, 정기편 운항노선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는 한편, 캄보디아 항공사들의 항공안전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금번 항공회담에는 우리측은 건설교통부 유한준 항공정책심의관이, 캄보디아측에서는 Mr. Mao Havannall 항공청장이 수석대표로 각각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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