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다문화가정 부부 15쌍이 화촉을 밝히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

울산시는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과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옥한) 주관으로 12월 12일 오전 11시 MBC컨벤션 피에스터홀에서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회의장, 조태구 경남은행 울산본부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가족, 친지 등 15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행복 합동결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결혼식은 배흥수 신용보증재단이사장의 주례로 신랑신부 입장, 성혼선언, 주례사, 축가, 신랑신부 행진 등으로 진행된다.

결혼식 주인공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부부 15쌍으로 이들은 결혼식을 마친 후 가족, 친지들의 축복 속에서 경주로 1박 2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늘 결혼하는 다문화가정이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여 이해와 사랑으로 가정을 꾸려나가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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