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전국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권역별 우수사례 발표 및 워크숍 개최
*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지역사회 아동·여성폭력 서비스 기관(교육·경찰·사법·의료기관)간 네트워크구축을 통해 범죄예방 및 피해자 신속 지원하는 민·관협력체계
워크숍은 전국 244개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12월 12일 경상권을 시작으로 12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동안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한 전문가의 지역사회 안전망 중요성에 대한 특강과 ‘11년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실태점검 결과에 대한 논의의 기회를 갖고 분임별 토의를 통해 아동·여성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역연대의 역할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 우수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아동·여성 폭력예방에 대한 효과적 사업추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 환경 조성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2008년부터 아동·여성대상 범죄예방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을 중심으로 여성폭력 및 아동보호 관련 기관과 교육·의료·법률·경찰·사법기관 등으로 이루어진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를 구성하여 왔으며, 현재 시·도 및 시·군·구별로 전국 244개가 구성되어 아동·여성 대상 폭력 근절을 위한 각종 예방사업 및 피해자 긴급 구조 등 지역사회 안전망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강월구 권익증진국장은 “성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해 지역별‘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중심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사업들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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