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39번째 유소년 축구팀 후원실시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의 모교이기도 한 서울 광장초등학교의 축구부 부원들은 제2의 홍명보를 꿈꾸며 매일같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더베이직하우스 본사 직원이 학교 관계자가 함께한 자리에서 축구팀에게 축구부 유니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다과를 함께하는 등 후원행사를 실시하였다.
베이직하우스의 관계자는 “지난 5년간 다양한 사연을 지닌 전국의 유소년 축구팀들이 베이직하우스에 도움을 요청해 왔고, 유소년 축구 후원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후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이 의미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베이직하우스는 2006년 월드컵 티셔츠를 공식 제작한 이후, 사회 공헌 활동 ‘Re-Creating 희망’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전국 유소년 축구부를 선정하여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후원 해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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