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 예술학부는 21일 오후 2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이언플럭스'와 '애니매트릭스' 등으로 알려진 세계적인 애니메이터 ‘피터 정’ 감독을 초청해 특강을 연다.

지난 1995년 MTV 애니메이션 '이언플럭스'를 시작으로 미국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스타로 떠오른 피터정은 이후 ‘매트릭스’의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버전인 ‘애니메트릭스’ 중 ‘허가’(Matriculated)를 연출하기도 했다. ‘허가’는 저항군의 포로가 된 파수꾼 로봇 이야기로 ‘애니메트릭스’의 옴니버스 총7편 중에서도 독특한 연출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알렉산더', '리딕', '다크 퓨어리' 등의 단편을 연출했으며 현재는 첫 장편애니메이션을 준비 중이다.

이번 특강을 주최한 건국대학교 예술학부의 안종혁 교수(영상애니메이션 전공)는 “정 감독의 ‘이온플럭스’는 디즈니애니메이션 뿐이었던 당시 풍토에서 성인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첫 번째 작품이었다.”며 피터 정 감독의 혁신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특강에서 감독은 애니메이션 입문 과정과 '애니메트릭스'의 연출 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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