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우리 궁궐에서 역사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각종 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프로그램을 관람객에게 홍보하는 ‘궁궐 역사문화체험 한마당’을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덕수궁 중명전에서 개최한다.

우리 궁궐은 국민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으며, (사)한국의 재발견을 비롯한 10개의 참가단체는 우리 궁궐역사문화 콘텐츠를 학습과 놀이를 겸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운영해왔다.

이번 행사는 각 참가단체에서 운영 중인 각종 역사문화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로서, 각급 학교 교사 및 학생, 학부모들이 프로그램의 내용과 방법을 비교하고 더 나은 방안을 선택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참가단체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궁궐교육의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행사장인 덕수궁 중명전 앞마당에 단체별 부스를 설치하여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자료를 비치하고 상담을 실시하며, 중명전의 2층 강당에서는 단체별 설명회나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울러 12월 17일(토)과 18일(일) 오후 2시에는 행사를 기념하는 부대행사로 중명전에서의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한 야외연극 ‘눈물의 을사늑약’과 ‘헤이그에 보낸 고종의 꿈’이 대한제국사 전공자인 이민원 교수의 해설을 곁들여 공연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문화재청 활용정책과(042-481-4747)나 (재)서울문화유산연구원(02-432-1900)으로 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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