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12월 14일부터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전국의 공공 체육시설을 한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과 함께 ‘공공 체육시설 이용 안내 서비스 시스템‘ 구축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7월 초부터 12월 초까지, 약 5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12월 14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기 전에는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공공 체육시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하려면 각종 포털 사이트 및 지자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공공체육시설 이용 안내 서비스(가칭, www.Sportsmap.or.kr)’와 ‘스마트폰 공공 체육시설 이용 안내 서비스(m.sportsmap.or.kr)’를 통해 위치, 운영 프로그램, 이용료 등을 한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체육 시설 지역별 균형 배치 등 지역 상황에 맞는 주민 참여형 생활 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정책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하여 문화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공공 체육시설 지원 사업에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 2단계 사업을 통해 1단계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기타 체육시설과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도 추가하는 등 시스템을 보다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륜·경정 공익 사업 적립금 5억 원을 활용하여 이루어졌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본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개시되는 12월 14일부터 26일까지 ‘공공 체육시설 이용 안내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디비(사진, 운영 프로그램, 위치, 이용료)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찾는 ‘오류정보 찾기’ 이벤트를 벌이고, 국민들에게 친숙한 시스템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명칭 공모’ 이벤트 함께 하여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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