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감사위원회가 민원처리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12일 도에 따르면, 도 감사위원회는 감사원 ‘민원우수 처리기관’으로 선정, 이날 양 건 감사원장으로부터 감사패와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선정은 감사원이 중앙부처 및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탁민원 조사 및 처리 실태 평가’를 통한 것으로, 도는 올해 각종 민원을 도민 입장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처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특히 3회 이상 반복·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민원당사자와 관계기관 공무원,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합동토론회’를 특수시책으로 운영,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다.

이완수 감사위원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도민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면서 민원처리에 힘쓰는 한편,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며 “위법 부당한 행정처리로 민원인에게 피해를 입힌 공무원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도 감사위원회가 접수·처리한 민원은 총 317건으로, 건설교통 관련 민원이 81건으로 가장 많고, 정책·행정 64건, 산림·농지 27건, 복무관련 41건 등으로 나타났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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