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소개팅도 ‘온라인’으로 한다
요즘 대학생과 직장인 사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모습 중 하나는 이성을 소개시켜 달라고 조르는 모습이 아닐까? 프로필과 사진을 등록하고 인증을 받으면 다른 이성을 소개 받는다. 서로 마음에 들면 쿠폰을 이용해 마음에 든다는 의사표시를 하게 되고, 서로 마음에 들 경우 연락처와 이름이 공개되는 서비스가 바로 소셜데이팅 서비스이다.
사진을 미리 볼 수 있기 때문에 만나지 않고도 선택이 가능하다. 대화하는 것보다 직접 입력하는 프로필을 보는 것이 상대방에 대해 오히려 자세히 알 수 있기 때문에 첫만남에서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걱정할 필요도 없다.
그래서인지 20~30대의 폭발적인 호응과 함께 하루에도 몇 개씩 생겨나는 소셜데이팅 서비스 중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곳이 바로 ‘오작스쿨’이다. 오작스쿨(www.ojakschool.com)은 나이, 지역, 궁합 등 연애를 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모두 확인하여 매칭 순간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을 소개시켜준다.
소개팅을 부탁했을 때 보통 아무나 소개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과 가깝고 성격이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을 소개시켜주는 지인의 입장에서 기획한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소셜데이팅이 유행하는 지금 오프라인 소개팅보다 부족한 점을 찾아 보완한 것이 좋은 반응을 일으킨 것이다.
나에게 꼭 맞는 사람을 소개시켜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가 이제는 오프라인 소개팅을 넘어서 새로운 소개팅 풍속으로 자리 잡고 있다.
퍼스트메카 개요
(주)퍼스트메카는 오작스쿨 (www.ojakschool.com)과 헬로우운세(http://www.hellounse.com) 서비스를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llou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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