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회 워크숍에는 마을이장과 권역리더, 담당공무원, 한국농촌공사 등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을 총 망라해 3개 권역 9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선 사업의 추진배경과 목적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마을별 ‘자가진단조사’, ‘100가지 발전 아이디어 찾기’를 주제로 집중 토론 등이 진행된다.
워크숍 일정을 보면 ‘예산, 태안, 서산, 당진, 아산, 천안’권은 13일 예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되며, ‘홍성, 청양, 보령, 서천, 부여’권은 22일 청양 문화예술회관에서, ‘연기, 공주, 논산, 금산, 계룡’권은 27일 공주 공무원교육원에서 각각 열린다.
도는 사업 설명회 이후 마을별 특색 있는 자원에 대해 주민들이 창의력을 갖고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등 ‘주민 자발적 상향식’으로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마을별 유형을 일반, 새싹, 꽃, 열매마을 4가지로 분류해 주민들이 희망하는 사업을 맞춤 지원하는 등 내년도 300곳의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광, 복지문화, 경제, 경관, 영농, 건축, 농촌계획, 역량강화 등 다양한 전문가와 기존 리더 및 교수 등으로 구성된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연구포럼’이 폭넓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맞춤형 발전계획 수립에 함께하게 된다.
유영일 도 행복마을담당은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마을공동체가 형성되어 희망과 활력 넘치는 삶의 터전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농촌개발과
행복마을담당 유영일
042-251-2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