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주민들의 민원이 많거나 금년 상반기중 지도·점검을 실시하지 아니한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에 대하여 시민환경단체 및 산업체 환경기술인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21일부터 23일(목)까지 3일간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하남 및 본촌산단내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점검업무의 투명성, 공정성을 부각시켜 환경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기업체와 시민간 상! 호 이해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요 점검사항은 아래와 같다.

·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여부
- 방지시설을 거치지 아니하고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
- 부식·마모 등에 의한 오염물질 누출 방치 여부 등
·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가동 여부
- 허가(신고)내용과 실제 시설내역 확인 등

금번 점검반은 환경보전협회, 새마을부녀회, 시민생활환경회의 등 환경단체, 자율환경관리협약 체결사업장의 환경기술인 및 공무원 등으로 편성되어 기술력이 미약한 영세·중소사업장에 대하여는 해당기업의 환경관리인에게 기술지원을 병행하여 단속 위주의 점검을 탈피하고, 변경신고, 운영일지 미작성 등 경미한 위반사항은 적발 대신 현장지도로 기업들이 환경친화적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편, 지도·점검결과 위반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상습적인 사업장에 대하여는 행정처분과 사법기관 고발은 물론, 환경사범수사실에서 자체 수사하여 검찰에 송치하고 그 결과를 市 홈페이지 및 언론에 위반사항을 공개하여 재발을 방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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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과 613-4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