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정헌율 행정부지사는 12.9(금) 10시 전라북도청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에너지관리공단 등 에너지 유관기관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기관별 이행계획과 대응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올 겨울 전력수급 상황이 매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에너지절약대책의 차질 없는 수행과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 강화를 당부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동계 전력 비상수급기간(‘11.12.5~’12.2.29) 동안 전년 대비 10%이상 전기절약 및 난방온도 20℃이하 유지와 저녁 피크시간(17~19시) 네온사인 조명사용 금지 등 에너지절약대책을 적극 추진하여 전력부족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로 하고, 절전의 중요성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확산과 자발적인 참여유도를 위해 전라북도에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에너지 유관기관은 에너지절약 관리대상 계도와 함께 정전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단체는 전기절약 실천분위기 조성 및 홍보 분야에 협조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날 회의 후 전주시 서노송동 소재 세이브존 전주코아점 앞에서 전라북도,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열관리시공협회, 전국주부교실, 주부클럽연합회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내복입기 및 적정 난방온도 유지 홍보를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통하여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호소하였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당분간 공급력 확충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2~3년간은 전력수급 불균형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나, 전기 냉난방기 및 전력과다사용 기기의 보급 확대, 절약의지 부족 등으로 인해 전력수요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며, 특히 금년 동절기 피크기간(‘11.12.5~’12.2.29) 동안 예비전력은 400만㎾ 이하 상태가 지속되고, 내년 1월 2주~3주 사이에는 예비전력이 53만㎾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력수급 여건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2. 5(월) 정부(지식경제부)에서는 “에너지사용의 제한에 관한 공고”를 통하여 ‘대규모 수요처의 전기사용 제한’, ‘건물 난방온도 제한’, ‘야간광고용 조명 제한’ 등 에너지 사용제한 조치를 12. 15일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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