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별’ 육성사업은 예체능 분야 저변확대를 통해 기량이 뛰어난 우수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중점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으로 착수하였으며,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거쳐 10개교를 선정하고 학교별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각 학교의 특색있는 프로그램과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학교간 정보교류 및 경쟁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학교의 추진의지, 목표달성 성과, 사업추진 사례 등을 비교 평가하였다.
우수학교로 선정된 학교의 주요 성과를 보면, ① 무주안성중(바이애슬론)은 최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개인별 능력에 맞는 과학적 훈련시스템을 통해 각종 전국대회를 휩쓸었으며, 1~2학년의 선수들의 기량향상과 초등부 전관왕 선수를 발굴 영입함으로써 2012년도에도 뛰어난 성적이 기대된다. ② 군산대야초(탁구)는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소년체전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을 뿐아니라 지역민들로 구성된 탁구 동호회를 창단, 지원하는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학교로써의 우수성을 발휘하였으며, ③ 임실동중(역도)은‘전북의 별’육성사업으로 국가 대표출신의 전문코치를 초빙, 지도하여 어린 유망주 발굴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전국대회 전관왕에 오른 변기준 학생을 배출하였다. ④ 완주 삼례여중(오케스트라)은 농촌중심 학교의 바이올린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도하여 정서적 함양뿐아니라 이중 몇몇 학생을 미래의 전북의 별로 성장할 가능성을 발견하였으며, 또한 바이올린 연주학생들이 지역사회 축제의 공연에도 직접 참여 연주함으로써 지역민과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선정된 4개학교에 대하여는 2012년도 지원대상 학교 선정시 가점을 부여하여 지속 지원되도록 하고, 지도교사에 대하여는 연말 표창을 시행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전라북도 체육회 최형원 부장은 “체육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행정에서 지원하는 ‘전북의 별’ 육성사업은 전북 체육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아이템”이라고 평가하고 “사업의 효과는 당장 내년의 소년체전부터 나타날 것이며, 몇 년후에는 분명히 전북의 스타탄생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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