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2012년 산림녹지분야 예산을 올해보다 4.4% 늘어난 1,768억원으로 편성했다.

부분별로는 ▲산림문화·휴양 인프라 확충를 통한 다양한 산림서비스 제공에 25%인 448억원,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산림자원 조성·육성에 22%인 392억원,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재해 방지사업에 28%인 499억원, ▲임업 경쟁력 강화와 임업인 소득증대에 9%인 148억원, ▲산림의 공익적 관리 및 정보화 등 산림행정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산림행정 지원 등에 16%인 281억원을 각각 반영했다.

산림휴양수요 증가에 부응하고 이용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자연휴양림 3개소(완주 고산자연휴양림, 장수 와룡휴양림, 진안 선각산자연휴양림), 진안 내동산산림욕장의 시설 보완 및 편의시설 확충과 완주 고산 생태숲(5년차), 장수 장안산 생태숲(4년차)을 연차적으로 조성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 조성으로 도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숲 31.3ha, 가로수 45.8㎞를 조성할 계획이다.

남원 백두대간생태문화공원, 자생식물원 2개소(정읍, 김제), 테마숲 조성 4개소(무주, 장수, 임실, 순창) 등 다양한 산림문화공간을 확충하게 되었다.

숲해설가 등 8개 분야에 산림서비스 도우미를 배치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양질의 산림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산림자원을 조성하여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하기 1,860ha에 3,800천본을 지역특성에 맞고 경제성이 큰 수종 중심으로 식재하여 생활권 경관을 향상하고, 유휴토지를 탄소 흡수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산림을 조성한다.

우량 대경목 생산으로 국산목재 자급기반구축을 위해 26,700ha의 숲 가꾸기를 실행하여 산지자원화를 촉진하게 되었다.

산림재해의 사전예방으로 국민의 재산·생명 및 산림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댐 49개소, 계류보전사업 30km 등 8종의 사업사업과 산림의 집약적·효율적 경영기반 구축을 위한 신설 18km, 보수 124km 등 임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자원보호를 위한 산불방지대책으로 도내 권역별로 임차헬기 3대를 배치하여 산불 공중감시 및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하고 지상에는 산불감시시스템 운영과 진화요원을 정예화하여 ‘산불 없는 해’가 되도록 하고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철저한 예찰 및 방제로 확산저지 및 예전의 청정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임산자원의 경쟁력 제고 및 산업화기반을 위하여 표고·밤 등 임산물생산기반 조성 40ha, 고소득 산림작물생산단지 57개소 조성, 임산물 명품브랜드화 2개소, 저장 및 건조시설 30개소 등 임산 농가의 소득증대와 안정적 생산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잘사는 산촌생태마을 조성을 위해 13개 마을에 대한 생활환경 개선, 생산기반조성, 산촌체험시설 등을 추진 주민소득 향상과 산촌을 녹색관광의 거점지역으로 육성, 떠나는 산촌에서 찾아오는 산촌으로 개발하고 산림조합의 자립경영기반 구축과 전문임업인의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하여 산림조합특화사업 1개소(남원)와 맞춤형 경영지원 5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 산림녹지과장(최석범)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녹색성장을 위한 정책과 도민의 산림소득 향상을 위한 예산투자에 주안점을 두고 2012년도 산림정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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