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대구 경북의 미래 첨단벤처산업’이란 슬로건 아래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회장 최병준) 등 6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다.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은 지역 기업인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음 해에 대한 도약과 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이창욱 대구지방조달청장,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총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지역 첨단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첨단벤처기업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올 한해 지역 첨단벤처 업계에서 우수한 경영성과와 기술력을 선보인 17개 기업체와 임직원들에 대한 첨단벤처산업대상 등 각종 상을 수여하게 된다. 또 행사장 내에 첨단로봇제어, 친환경 바이오 등의 다양한 기술력을 갖춘 18개의 우수벤처 기업들이 참가하는 제품 전시회도 열린다.
올해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의 영예라 할 수 있는 첨단벤처산업대상 수상업체로 선정된 신독엔지니어링(대표 박종안)은 자동차차체 용접 자동화설비 전문생산업체로 1992년 1월 설립 이래 메카트로닉스 기술을 응용한 차체용접로봇시스템 개발에 성공, 대량생산에 필요한 용접자동화설비를 개발해 현대 등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등 올해 35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연구개발비도 매년 10억 원 이상 투자하는 등 미래의 불확실한 기업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도 적극 기울이고 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작년 말 기준 매출액 1천억이 넘는 벤처기업은 대구경북 지역은 23개로 2009년보다 6개 늘어났으며 매년 30%이상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대구 경제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성과들은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벤처기업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벤처기업인을 격려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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