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2011년도 다문화가족봉사단의 봉사활동을 결산하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다문화가족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제1회 대구다문화가족 봉사자 대회를 12월 13일 오후 2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개최한다.

대구다문화가족봉사단은 2010년 10월 2일 창단해 현재 350여 명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고취하고 시민들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문화가족봉사단은 7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봉사단을 연계해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음료봉사 및 거리응원,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경기 거리공연, 김장나눔 봉사활동, 시설봉사, 다문화가족간 교류 및 멘토 역할 등 다문화가족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해 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유니티댄스, 대구시립국악단, 아미치 아트 컴퍼니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족 사회통합 유공자 대구 시장 표창, 결혼이주여성(샤오송평, 서미령)의 봉사활동 체험발표, 외국인으로서 한국에서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해온 Susannah Mary Younger(영국, 75세) 가톨릭푸름터(구 가톨릭여자기술원) 고문을 초청해 한국생활에서의 봉사활동 경험담에 대한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다문화가족이 고국에 각종 물품을 저렴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경북지방우정청에서 바자회를 개최하고 EMS 우편 요금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대구시 김경선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봉사단의 봉사활동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모든 시민이 多함께 多행복한 사회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각종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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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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