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피톤, 바르는 곰팡이제거제 출시

- 점도가 있어 용액이 튀지 않아 안전한 곰팡이제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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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피톤
2011-12-12 15:11
성남--(뉴스와이어)--바이오피톤(대표 송기영)은 2012년 새해부터 바르는 곰팡이제거제를 출시한다.

그동안 스프레이 형태의 곰팡이제거제들이 가장 불편했던 점은 뿌리는 도중에 미세한 물방울이 튀어서 옷을 버리는 것이다.

또한 강한 표백력을 가진 용액들을 미세 입자 상태로 뿌리는 경우 눈이나 얼굴 등에 떨어지는 경우 상당한 위험성이 있다.

새로 출시되는 바르는 곰팡이제거제의 경우 벽면이나 물체에 분사하지 않고 붓으로 발라주어 용액이 튀어 옷이나 눈과 피부 등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르는 곰팡이제거제는 넓은 면적으로 퍼지는 스프레이의 단점을 개선하여, 곰팡이가 생긴 곳에만 부분적으로 발라주어 불필요한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바르는 곰팡이제거제는 용액이 점성이 있어 장시간 탈색을 시켜주기 때문에 곰팡이 얼룩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바이오피톤 개요
바이오피톤(주)은 바이오 기술벤처기업으로 기업부설 곰팡이연구소에서 진균류를 연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biophyt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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