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도심건물의 얼굴에 미소를 입히는 모범적인 옥외광고물 제작업체 4개소를 선정 12일 발표하였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경상북도 옥외광고 모범업체 인증제를 실시하였으며 금년도에는 7월초부터 10월말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경상북도 광고물관리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 되었다.

선정된 모범업체 4개소는 포항시 도시 美(최부식), 구미시 서울기획(장준봉), 영주시 (주)우신광고기획(김팔기), 영덕군 세영광고(장영균)이며, 모두가 3년이상 영업하고 있는 옥외광고업체이고, 불법광고물 설치로 인한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로서 간판제작에 대한 디자인 및 제작능력을 높이 인정받았다.

선정된 업체는 앞으로 3년동안 모범업체 인증자격이 주어지게 되며, 도에서 제공한 LED 조명의 모범업체 인증현판을 업체의 출입구에 설치함으로써 이를 통해 모범업체 인증 여부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도심거리를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옥외광고 모범업체에 대해 옥외광고 전시회 등 행사에 업체 무료 홍보기회 부여와 도, 시·군 홈페이지 홍보 등 선정된 업체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를 강구하여 옥외광고업계의 사기진작을 도모해 나아갈 계획이며, 도민들에게는 옥외광고 모범업체가 많이 지정되고 이를 통해 거리의 간판이 새롭게 바뀌면 내가 살고 있는 도심거리에 많은 내·외국인이 즐겨찾아 살기좋고 살맛나는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축지적과장은 “앞으로도 많은 옥외광고 모범업체를 발굴하여 이들이 경북도의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경쟁력 있는 광고업체로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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