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코교실’ 조성사업이 지난달 공사를 마치고 이달 초 첫 선을 보였다.

에코교실은 시 교육청에서 공모 선발을 거쳐 선정된 염주·효동초등학교로, 모두 40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환경을 주제로 정규 환경 과목시간에 활용될 교실을 리모델링하고 환경교육 기자재를 구입해 조성하였다.

염주초교는 에너지 절약과 자원재활용을 주제로 환경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학습 공간에 중점을 두고, 방과 후 교실을 활용해 도서자료와 환경놀이교구 구입, 농구대를 이용 분리배출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효동초교는 생태환경에 좋은 여건을 갖춘 학교로서 학생들의 교실 접근성에 용이하도록 환경놀이터와 다양한 환경지식 제고를 위한 환경도서관 및 영상관을 설치하고, 환경 벽화 게시판을 각각 조성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본사업의 취지가 어린 학생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어려서부터 녹색생활실천 습관이 되도록 하기 위해 하는 사업임을 감안 시 교육청과 운영평가를 거쳐 내년도 사업방향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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