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개월 전망 (12월 하순 ~ 2012년 1월 중순)

1. 날씨 전망

(엘니뇨 감시구역 해수면온도) 약한 저수온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최근 해수면 온도 편차 : 지난 주(11월 27일~12월 3일) -1.1℃

(12월 하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한두 번 받아 추운 날이 있어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으며, 지형적인 영향으로 강원 산간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1월 상순)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 또는 눈이 오겠고, 내륙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1월 중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이 많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 서해안과 중부 내륙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2. 최근 날씨 동향

(11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으나(평년대비 +3.0℃), 20일은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음. 11일은 기압골이 통과하며 서울·인천·경기도와 충청남도, 전라남북도 지역에 비가 내렸으며, 17~19일은 남서쪽에서 이동해 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았음(평년대비 235%).

(11월 하순) 전반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두 차례 확장하며 추운 날이 많았으나, 26일 이후 이동성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기온이 크게 상승하였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음(평년대비 +1.4℃). 22~23일은 저기압이 통과하며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렸으며, 29~30일은 기압골이 통과하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고, 특히 30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영동 산간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음(대관령 최심신적설 36.8cm).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음(평년대비 255%).

(12월 상순) 대륙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오는 날이 많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으며(평년대비 +0.9℃),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음(평년대비 134%). 1~2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렸으며 동해안 지역은 동풍이 유입되며 눈이 내렸음. 3일은 우리나라 남동쪽으로 저기압이 통과하며 전남 일부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렸고, 영동 산간 지역은 많은 눈이 내렸음. 7~8일은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렸고, 8~10일은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서해안에는 약한 눈이, 동해안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렸음(최심신적설(cm) : 8일 대관령 30.5, 강릉 27.3, 9일 속초 20.1).

(최근 1개월, 11.11~12.10) 평균 기온은 7.0℃로 평년(5.2℃)보다 높았으며(평년대비 +1.8℃), 강수량은 83.1㎜로 평년(40.8㎜)보다 많았음(평년대비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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