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백제 문양’ 브랜드 7건에 대한 상표 등록을 모두 완료했다.

도는 지난해 5건과 올 초 1건에 이어 최근 광고·홍보(35류) 백제 브랜드를 특허청에 출원, 상표를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상표 등록을 마친 백제 브랜드는 ▲귀금속용(14류) 2건 ▲의류용(25류) ▲공연업용(41류) ▲백제문화 DGBG(16류) ▲업무표장 ▲광고·홍보 등 7건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이들 브랜드에 대한 배타적·독점적 권리를 10년간 보장받게 되며, 지속적인 권리 확보를 위해서는 10년 주기로 갱신해야 한다.

도는 이번 백제 브랜드를 민간 기업이 상업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라이센스 비용을 징구할 계획이다.

도는 또 앞으로 발굴·개발되는 문화콘텐츠에 대해서도 상표 출원을 지속, 안정적인 권리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상표 등록 완료로 백제 문화 경쟁력 제고는 물론, 지적소유권 관련 분쟁의 소지도 막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발굴된 지적소유권 등록출원 및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제 브랜드는 백제문화를 널리 알리고, 백제 상징 디자인 표준화를 위해 지난 2009년 8월 개발한 것으로, 무령왕 금제관식과 백제금동대향로 최상층부 봉황 이미지를 형상화 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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