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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0 15:03
서울--(뉴스와이어)--교육인적자원부는 학교구성원의 직접참여로 학교공간을 녹색화·생태화하여 학생 및 지역주민이 공동활용하는 녹색학교(Green School) 사업추진 유공자 14명에 대한 부총리겸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을 시행하였다고 6월20일 밝혔다.

녹색학교사업은 참여정부 공약사업으로서 도심지 기존학교를 중심으로 교내 유휴공간에 학교 숲, 생태연못, 잔디 식재, 자연학습장, 교재식물 재배용 텃밭 등 녹색옥외환경을 조성하고 이와 연계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지역공동체의 조화를 이루어나가는 참여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학교공간에 부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사업추진을 위하여 ´03년~´04년까지 151개교에 5,123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지역사회 및 동창회 등의 호응으로 3,330백만원이 추가로 지원됨으로써 예산액 대비 165%의 사업성과를 달성하는 등 지역적인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도에는 사업추진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476교에 각종 지원금을 포함하여 31,711백만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보다 많은 학교에 녹색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2008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추진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하여 우수 사업추진사례를 선정하고 (사)생명의숲 학교숲위원회와 연계하여 실무자 중심의 견학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신설학교 설계시에도 우수사례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 사업의 활성화로 녹색의 환경속에서 학생들이 환경 친화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조화로운 삶을 가꾸어 나가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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