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부동산중개업자 지도·단속 및 실거래가 신고 ▲지적민원 및 지적측량 ▲지적정보화 및 기준점 관리 ▲공간정보 기반조성 및 활성화 ▲새주소 홍보·생활화 등 5개 분야 36개 토지행정 업무 전반에 대해 서면 및 현지 확인을 거쳤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예산군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의 건전한 운영·관리를 위해 보조원 실명제로 무자격자의 중개행위를 사전에 방지 했으며, TV 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을 활용해 새주소를 홍보했다.
또 지적기준점에 국가 중요 시설물 안내문 제작·설치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으며,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해결을 위한 워크숍 개최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홍성군은 지적측량 정확도 확보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적기준점 위치도’를 제작,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개별공시지가 특성조사용 지적·항공 도면을 제작하는 등 디지털 토지행정을 구현했다.
당진군은 읍·면사무소에 ‘찾아가는 시민 민원실’을 운영, 토지관련 각종 고충 민원을 상담·해결해 왔다.
이와 함께 지적측량성과도 첨부용 QR코드를 제작하는가 하면, 문자메시지를 통해 민원인이 지적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토지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를 매년 실시,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하고, 공무원 사기를 높여 가는 한편, 도민 편익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는 등 전국 최고 토지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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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토지관리과
지적관리담당 이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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