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은 12월 14일(수) 오후 4시 연세대동문회관 대회의실에서 서울형 나눔공동체사업의 기부업체와 거점기관 대표, 자치구 관계자 등 2백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200개의 가슴, 당신의 마음으로 천만 서울시민이 더욱 행복해집니다>란 이름의 감사행사를 개최하고, 사랑과행복나눔재단, 현대자동차그룹, 성모정형외과(강동구 소재)류승준 원장, (주)강강술래(노원구 소재) 심태업 대표 등 우수 기부업체 대표 61명에게 감사패를 증정한다.

우수 기부업체 및 우수실무자는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및 거점기관에서 추천하고, 별도 공적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감사행사는 서울형 나눔공동체사업의 1년을 되돌아보고, 기부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행사이다.

서울형 나눔공동체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지역 내 자영업자와 사각지대 저소득층의 결연을 통한 나눔 프로젝트인 ‘아르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그물망복지센터’ 등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다양한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나눔의 서울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서울형 나눔공동체사업의 올해 총 민간 기부액은 현금으로 환산했을 때 1백44억 원 상당에 이르며, 기부자 숫자는 9252명이었다. 이를 사업별로 살펴보면, ▲서울형 자산형성사업 기부자 34명, 기부액 62억원, ▲아름다운이웃, 서울디딤돌 기부자 9천2백18명, 기부액 82억원 상당이다.

14일 감사행사에 참석하는 서울시 김상범 행정1부시장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서울을 만드는 것이 박원순 복지시정의 출발점이다.”라고 말하며 기부업체 대표 및 우수 실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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