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공동주택에너지컨설팅’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단순 홍보중심의 온실가스 저감활동을 탈피 주기적이고 집중적인 에너지컨설팅을 통하여 실질적인 가정 에너지 절약 및 시민 생활방식의 전환을 유도 하기 위하여 지난 6월 공모를 통하여 5개 아파트(평화현대, 삼천흥건1차, 광진선수촌, 송천서호1차, 서신e-편한세상)를 선정, 협약식을 갖은 후 7월부터 10월까지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아파트를 선정하였다.

추진실적 평가 항목은 ▷온실가스 감축률 ▷탄소포인트제 가입률 ▷가정에너지 진단실적 ▷각 아파트별 특화사업 추진실적 ▷주민참여도(교육, 홍보등) 등 객관적 실적을 근거로 평가하여 대상, 최우수 아파트를 각각 선정하고 하였다.

사업 추진 기간동안 각 아파트에서 절감한 전기에너지는 190,984 kWh로 온실가스(CO2)량으로 환산하면 81톤에 달하며 이양은 어린소나무 31만그루가 흡수하는 CO2양과 맞먹는다. 그리고 5개아파트 2,598세대중 탄소포인트제에 705세대(27%)가 가입하였으며, 가정에너지진단을 755세대가 실시하였다.

이날 시상에는 대상(평화현대), 최우수상(삼천흥건1차)에 상패와 상금 각각 100만원과 50만원, 그리고 부상으로 LED전구가 전달 되었다. 온실가스 저감을 위하여 노력한 3개의 참여아파트에도 상패와 상금 20만원 그리고 부상으로 LED전구가 전달되었으며 이상금은 각 아파트의 녹색 환경정비, LED 조명기기 교체 등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각 참여 아파트중 에너지를 가장 많이 절약한 24가정을 선정하여 절검지심상(節儉之心 절약하고 검소하게 생활하는 마음)과 함께 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 하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에너지컨설팅 사업을 통해 에너지절약 및 녹색생활 실천 수범사례가 널리 전파되어 시민 모두가 생활속 녹색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올해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내실을 기해 확대 실시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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