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우수 강의동영상’ 베스트 티처 교수 3명 시상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베스트 티처들의 명강의 동영상을 보셨나요?”

건국대학교 (총장 김진규)는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의 동영상 촬영과 공개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한해 촬영해 공개된 강의 동영상 가운데 교내외 심사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교수 3명을 올해 처음 ‘강의동영상 베스트 티처’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건국대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유병민 교수)가 강의 동영상 촬영과 공개를 통해 우수 강의를 발굴하고 대학교육의 질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올해 첫 우수 강의동영상 베스트 티처에는 서울캠퍼스 인문사회계열 장동한(국제무역학) 교수, 자연과학·공학계열 손기철(환경과학) 교수, 글로컬캠퍼스 김경화(교직) 교수가 각각 선정됐으며 이들 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베스트 티처로 선정된 장동한 교수의 강의 동영상은 외부 교육컨설팅 전문가들의 심사평가에서 “영어강의를 자연스러운 유머와 적절한 PPT자료를 섞어가며 흥미롭게 이끌어 나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손기철 교수의 강의 동영상은 “체계적으로 구조화된 수업과 학생과의 상호작용이 좋고 교육매체 사용 능력이 탁월한 점”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국대는 올 한해 40여 명의 교수가 50여개 전공 교과목 강의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동영상 촬영 공개 대상 강의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건국대는 또 ‘강의동영상 베스트 티처’ 선정과 시상을 통해 교수들의 강의 동영상 촬영과 공개를 더욱 활성화하고 더 많은 교양과 전공 과목의 강의를 학생들이 인터넷과 모바일, 스마트폰과 테블릿PC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다시 듣고 학습에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건국대 교수학습지원센터 김연정 연구원은 “처음에는 강의 촬영과 공개가 익숙하지 않아 거부감을 많이 보이던 교수들도 점차 강의 촬영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내고 있으며 강의 공개에 대한 인식도 많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교양과 전공 강의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공개함으로써 교수와 강사들은 학생들을 위해 더 좋은 강의를 개발할 수 있고, 외국인 유학생이나 재학생들은 강의 동영상을 통해 자신이 놓친 부분이나 예습 복습이 필요한 내용을 언제 어디서든 확인 할 수 있어 교육 서비스의 질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