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치기념 대토론회는 대경물포럼 이순탁 회장의 “제7차 세계물포럼 유치경과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기조강연과 성공적 행사 준비 및 시·도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관계자 및 전문가 10여명의 종합토론 등이 진행되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11월 15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세계물위원회 제43차 이사회에서 경쟁도시인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를 압도적인 표차(31:3)로 물리치고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행사성공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치러지게 될 이번 행사는 그간 행사 유치제안 과정에서부터 해외 유치활동, 실사단 대응까지 공동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던 시·도가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여 2015 세계물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구체적인 준비 전략 및 추진 방향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사)대경물포럼은 지역 학계, 업계, 언론 등 물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싱크탱크로서,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유치·개최를 지원하고 지역내 물 관련 역량을 결집하기 위하여 지난 4월 공식 출범하였으며, 국제 심포지엄 개최, 세계물위원회 이사진 초청 등 세계물포럼 대구·경북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와 관련, 대구광역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2015 제7차 세계물포럼 성공 개최 및 지역 물 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향후 2~3개월간 세계물위원회와의 협상을 통해 세계물포럼 개최 전반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3월에는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개최되는 제6차 세계물포럼에 차기 개최국 개최도시 자격으로 참가하여 공식 인수인계식 및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상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세계물포럼은 다른 국제회의와는 달리 행사 개최 2~3년 전부터 주제별 과정, 정치적 과정, 지역별 과정 등 각종 프로그램의 준비회의가 대구·경북에서 수차례 개최될 예정이며, 따라서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아이디어와 전략들을 모아서 대구·경북이 준비 및 개최 과정에서 얼마나 철저한 노력을 기울이느냐가 행사 성공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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