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내 지역 기업체들이 지속되는 경기불황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 주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하회마을종합식품(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대표 서진태)은 지난 12월 6일과 8일에 거쳐 두부제품 3,000개(440만원상당)를 푸드뱅크에 기탁하여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등에 전달하였다.

(주)하회마을종합식품은 두부류, 간고등어 외 수산식품을 가공·판매하는 식품업체로서 2004년부터 지금까지 11억4천만원 상당의 식품을 푸드뱅크에 기탁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한, 일월푸디스(안동시 용상동, 대표 남갑석)에서는 1천6백만원 상당의 묵제품을, 동화식품(주)(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표 조재용)에서는 4천만원 상당의 김치를, 동진침장(주)(대구 달서구 월암동, 대표 류광열)은 7천7백만원 상당의 침구류를 올해 푸드뱅크에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푸드뱅크 20개소와 푸드마켓 4개소의 설치 운영을 통하여 올해 총18억8천만원 상당의 기부식품(물품)등을 기부받아 홀로사는 어르신, 결식아동, 재가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우리사회 저소득계층 등에게 배부하여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푸드뱅크에 식품이나 물품을 기부하고자 하는 기업 또는 개인은 국번없이 1688-1377로 연락을 하면 가장 가까운 푸드뱅크로 연결되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식품을 기부하면 세금감면 혜택과 함께 잉여식품의 폐기처분에 따른 비용도 절감하는 효과와 이웃을 돕는 기업 이미지를 부각하는 등 1석3조의 효과가 있다.

* 푸드뱅크 : 자원봉사자가 기부식품 및 생활용품 특성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사회복지서비스로 경북에 20개소(전국300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 푸드마켓 : 기업 또는 개인으로부터 기부 받은 식품 또는 생활용품을 어려운 이웃들이 편의점 형태의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본인이 원하는 물품을 선택하는 시스템으로 경북에 4개소(전국115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경상북도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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