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아이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경감으로 저출산 문제해결과,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 및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여성가족부 주관하는 “2011년 아이돌보미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道 아이돌보미 광역거점기관 경주 동국대 산학협력단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 기관표창과 상금을 12. 14(수) 14:00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우수기관을 발굴·전파하여 사업 활성화 및 사기진작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215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올 한해 사업실적, 사업운영 및 관리 등 전반적인 사항과 우수운영사례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전국에서 5개 기관을 선정하였다.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이란 부모가 갑작스러운 야근, 입원, 출장 등으로 아이를 돌보지 못하는 경우 전문 돌보미 선생님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돌보미의 집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정의 육아, 양육부담을 덜어 주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정부시책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이용아동은 0세에서 만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은 누구나 신청하면 이용이 가능하고, 이용요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시간당 1,000~5,000원이고 이용료를 선 입금하면, 부모의 요구 사항에 맞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실적 및 계획은 특히 도에서는 올해에만 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 시군에서 아이돌보미 선생님 577명이 연간 3,247명의 아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45억원을 투입하여 4천명의 아이들에게 서비스 제공하여 부모님들의 아이 키우는 부담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태 경상북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에 우리도 광역거점기관이 선정된 배경은 우리지역의 맞는 시책을 개발하여 시군 서비스제공기관에 제공하였으며, 특히 실무자 업무연찬 지원, 체계적인 홍보사업 등을 실시하여 아이돌보미 사업 정착 및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모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조성에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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