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도에 따르면 조명철 통일교육원장은 12일 도 북부청사를 찾아 “지역통일교육센터(경인교대 안양캠퍼스)와 통일교육위원이라는 시설과 인력을 거점으로 도의 우수한 행정력과 대학교, 민간단체 등을 연계해 체계적인 통일교육을 실시하자”고 도에 요청했다.
이에 예창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통일교육 거버넌스 구축에 공감하고 조속한 구축을 위해서 평화·안보 자원이 풍부한 경기북부에 지역통일교육센터 추가 지정을 요청했다.
또 이번 논의를 통해 지역통일교육센터 등 통일교육시설 투자뿐 만 아니라, 인적자원 활용에도 도와 통일교육원 양 기관 협력관계를 강화하는데 의견접근을 이뤘다. 이에 따라 도와 교육원은 올해 시범 실시한 북-중 접경지역 답사를 정례화하고 도민 참여형 통일교육 아카데미 신설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병원 도 남북협력담당관은 “통일교육이라는 공유목적을 위해 통일교육원과 경기도, 지역 내 통일교육 민간역량이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면 앞으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경기도 통일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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