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6년만에 소형 오피스텔 공급…‘중흥 S-클래스’ 분양

- 생활편의성에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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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17:05

서울--(뉴스와이어)--풍부한 개발호재와 IT산업개발진흥지구, 전략정비사업 등으로 최고의 산업 뉴타운으로 불리는 성수동에 6년만에 고수익의 소형 오피스텔 ‘램킨 중흥S-클래스’가 들어선다. 전실 전용 18A(m2)타입으로 구성된 ‘램킨 중흥S-클래스’는 최근 오피스텔 사용자의 수요를 반영했다.

1인 가구를 고려한 최고급빌트인 풀옵션 제공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젊은 싱글족의 라이프를 반영하여 불편함을 최소화한 가전, 가구, 등의 고급빌트인은 ‘램킨 중흥 S-클래스’의 매력이다. 각 실에는 편리한 주방 생활을 위한 전기쿡탑과 천장형 시스템에어컨과 콤비냉장고,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비데일체형 양변기등 싱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빌트인 설계와 실속 있는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성수동에 직장을 두고 있는 다수의 싱글세대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의 생활여건을 제공하는 한편,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인근 대학가의 학생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골든블록 선점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건국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이 인접해 있으며 서울숲, 뚝섬한강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풍부한 녹지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주변 시설뿐만 아니라 ‘램킨 중흥S-클래스’ 자체만으로도 프리미엄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풀인원 시스템을 갖춘 ‘램킨 중흥S-클래스’는 실전용 면적을 최대화하기 위해 실외기실을 외부에 뒀으며, 100% 자주식 주차공간과 공개공지, 옥상정원 등 친환경 단지설계가 특징이다.

역세권에 자리잡은 소형 오피스텔

‘램킨 중흥S-클래스’는 지하 3층~지상 8층으로 전용면적 18A㎡ 소형의 단일 타입 147실로 구성된다. 최근 6년간 성수동 인근의 소형 오피스텔 신규공급이 전무해 희소가치가 높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성수동은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주요간선도로가 인접해 있고, 사업지 바로 앞 이면도로를 통해 영동대로와 성수대교 이용이 가능해 강남권까지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1600-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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