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과메기에 택배 반짝 특수
대한통운은 이달 초부터 매일 2천 5백~3천 상자, 1톤 트럭 기준 25~30여 대 분의 과메기를 배송하고 있다. 한 상자당 보통 30두릅, 6백 마리 정도의 과메기가 담긴다. 트럭으로 운송된 과메기는 대전 허브터미널에서 분류되어 전국으로 발송되고 있다.
포항 구룡포 과메기는 11월 중순부터 다음해 2월경까지 꽁치나 청어를 덕장에서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하면서 말려 만드는데, 과거에는 각 어가에서 개별적으로 만들었지만 최근 찾는 사람이 늘면서 어업작목반이나 어촌계 등에서 함께 만들고 있다. 과메기 성수기는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로 이 기간에는 전국에서 주문이 쏟아진다.
특히 지난달 열린 ‘포항 구룡포 과메기 축제’에 약 4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을 정도로 과메기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대한통운 현지 관계자는 “과거에는 관광객들이 먹거나 사가는 정도였는데 택배가 일상화되면서 가정에서 주문해 먹는 경우가 늘고 있다”면서 “12월부터 2월까지 과메기 외에도 포항 특산물인 문어나 대게 등도 택배로 많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CJ대한통운 개요
CJ대한통운은 대한민국의 물류 운송기업이다. 일제강점기때 설립된 몇 안되는 한국 기업이며, 한국 최초의 운송업체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내 택배 업계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점하고 있다. 연 매출은 2011~2012년에는 2조 5천억 남짓이었으나 2013년에는 3조원대로 증가했으며, 2014년 예상매출은 4조 5천억원에 이른다. 2013년에 일시적으로 순이익이 적자가 되었으나 2014년에는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 2014년 현재 시가총액은 4조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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