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이몰, 뷰티 일번지 명품 화장품 기획전 ‘뷰티플러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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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2011-12-14 09:10
서울--(뉴스와이어)--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이 롯데백화점 명품 화장품 브랜드 상품을 모아 플러스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뷰티플러스 7일간의 플러스 혜택’ 기획전을 진행중이다.

‘뷰티플러스 7일간의 플러스혜택’은 매주 다른 브랜드의 상품을 7일 동안 롯데 단독 구성 세트 상품과 함께 베스트 상품 구매 시 인기 샘플, 적립금 등의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것.

지난 5일(월)부터 11일(일)까지 ‘뷰티 플러스’에서 선보인 ‘SK-Ⅱ’는 롯데아이몰 독점 기획세트와 화이트닝 에센스 마스크팩 등 플러스 혜택을 함께 제공해 평소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 갈라지고 푸석해지는 피부 건강을 위해 18일(일)까지 수분크림의 대명사로 입소문 나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도 ‘뷰티플러스’를 통해 선보여질 예정.

‘점보 수분크림 수분폭탄세트’는 롯데아이몰 독점판매 상품으로 ‘키엘’의 베스트 셀러 상품인 ‘울트라 훼이셜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125ml)과 ‘울트라 훼이셜 토너’(40ml), ‘미드나잇 리커버리 오일’(4ml)을 추가 구성했다. 가격은 6만 4,890원.

‘필수 보습세트’는 ‘울트라 훼이셜 토너’(250ml), ‘울트라 훼이셜 크림’(50ml)으로 구성했으며, ‘울트라 훼이셜 클렌저’(30ml), ‘미드나잇 리커버리 오일’(4ml)을 추가 증정한다. 가격은 5만9,250원

롯데아이몰 뷰티 담당 조윤주 MD(상품기획자)는 “백화점 코스메틱 브랜드의 상품을 푸짐한 구성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어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면서 “매주 대중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의 상품과 함께 플러스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주 다른 브랜드로 진행되는 ‘뷰티 플러스 7일간의 플러스 혜택’ 기획전을 통해 19일(월)엔 ‘랑콤’, 26일(월) ‘에스티로더’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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