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청소년보호 정책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의 유해약물 접촉 저연령화, 신·변종 유해업소의 등장·확산, 주 5일제 수업 전면도입 등 사회환경 변화에 맞춰 기존의 청소년보호 정책을 점검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 강태신 청소년정책분석센터 연구위원은 ‘청소년보호정책의 현황과 문제점’을 주제로 그동안 추진된 청소년보호정책의 내용과 외국의 사례를 통해 현재의 정책수준을 진단한다.
김용석 가톨릭대학교 교수는 ‘청소년유해약물실태와 정책방향’을 주제로, 술·담배 등 청소년들의 유해약물 접촉실태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들을 살펴본다. 김영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청소년유해업소 실태와 정책방향’을 주제로 유해성 분석을 통한 유해업소의 분류 기준과 도시 내 청소년 유해환경 감소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주제발표 후에는 지정토론과 종합토론을 통해 청소년유해환경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가 이어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최관섭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민들이 간과하기 쉬운 청소년유해환경의 폐해를 인식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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