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자연 속 야누스, 하구’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서, 자연 속 복잡하고 독특한 환경인 ‘하구’가 무엇이며, 이곳에서는 어떤 자연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다.
또한 훼손된 하구를 어떻게 하면 복원할 수 있으며, 앞으로 하구를 어떻게 이용·개발할 수 있는지, 그에 따른 문제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에 관해 다양한 예와 삽화를 활용하여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자연환경에서 보여지는 양면성과 환경에 대한 인류의 대립된 정책이 만연한 시대 속에서, 하구를 소개하는 이 책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시리즈>는 미래의 희망이자 미지의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바다가 가진 미래 잠재력을 전달하기 위해 한국해양연구원이 기획한 해양과학문화 교양도서다. 지난 2007년 제1권 ‘바다의 방랑자 플랑크톤’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8종을 출간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교보문고, 동아일보, (사)행복한아침독서 등에서 우수 추천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개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1973년 설립된 이래, 국내 유일의 종합해양연구기관으로서 국가 해양정책의 수립과 해양개발 추진에 필요한 해양과학기술 연구개발의 중추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경기 안산에 본원을 두고,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경남 거제에 남해연구소, 경북 울진에 동해연구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부설기관으로 극지연구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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