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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0 16:38
서울--(뉴스와이어)--6월 16일 전국 개봉한 실화공포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이 미국에서 만든 TV CF 7종 중 ‘HIDE’편이 ‘최강공포 CF’로 선정되었다. 맥스무비를 통해 진행된 이번 ‘최강공포 CF’ 선정 이벤트에서 ‘Hide’편은 7종의 CF 중 40%가 넘는 지지를 얻었다.

‘Close’, ‘Film Revised’, ‘Lost’, ‘Hide’, ‘Crazy World’, ‘Heartbeat Review’, ‘Reaction’ 이라 이름 붙여진 7종의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TV-CF들은 미국 개봉 당시 TV를 통해 상영되었으며 각기 다른 컨셉으로 제작되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영화의 공포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국내의 경우, 1~2종의 TV CF만을 방영하는 것이 일반적 추세라 이번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의 7종 TV CF공개에 관객들의 관심이 쏟아진 것은 당연지사! 하나 하나의 CF들이 저마다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 우열을 가리기 어렵지만 ‘생생한 공포감의 전달’이라는 측면에서 관객들은 ‘hide’편을 ‘최강공포 CF’로 선택한 듯.

‘Hide’편은 살인마의 추적을 피해 폐가에 숨어있는 에린의 모습을 담고 있다. 고요한 적막 속에 울리는 에린의 ‘거친 숨소리’가 어떤 ‘비명’보다 더 큰 공포감을 선사한다. 절대절명의 위기 속에 작은 틈 사이로 밖의 상황을 엿보는 그녀의 모습은 ‘Hide’편을 감상하던 관객들에까지 ‘1973년, 텍사스 주’ 사건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섬뜩함을 느끼게 한다.

<진주만>, <아마게돈>의 마이클 베이가 제작을 맡아 <킬빌>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NO.1을 차지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은 미국에서 7종의 TV CF와 함께 흑백의 다큐 필름을 섞은 예고편을 공개하며 ‘올해의 예고편 1위’로 선정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었다. 또한, 마이클 베이가 직접 연출한 90초 프로모션 동영상으로 제작비 전액을 투자 받기도 해 관객과 투자자 모두에게 ‘검증’된 ‘최강의 공포 블록버스터’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7종 CF소개

1. Close
Doesn't come close! 문, 혹은 벽 가까이 다가가 작은 구멍을 통해 건너편의 존재를 살펴보는 에린의 모습은 앞으로 닥칠, 알 수 없는 공포에 대한 두려움을 관객들에게 생생히 전달한다.

2. Reaction
일명 ‘관객반응 동영상’. 영화의 본 편과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의 반응을 적절히 편집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깜짝 놀라는 관객들의 모습이 영화의 대한 기대감을 더욱 부추긴다.

3. Crazy world
1973년, 텍사스 주 트래비스 빌리지. 공포의 한 가운데에서 미쳐가는 주인공과 기묘한 마을사람들의 모습이 그야말로 현실과 동떨어진 광기어린 마을을 보여준다.

4. Heartbeat Review
워싱턴 포스트의 “Master Piece!” 라는 찬사를 비롯해 영화에 대한 여러 리뷰들을 예고편에 삽입했다. ‘마이클 베이’ 제작의 ‘호러 블록버스터’ 다운 자신감을 보여준다.

5. Hide
살인마를 피해 숨어 있는 에린의 상황이 보여진다. 쫓고 쫓기는 상황 속에 전해지는 긴장감이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6. Lost
한 여름날, 5명의 젊은이. 그들에게 닥친 비극을 생생히 보여준다. 행복했던 여행이 순식간에 악몽으로 변하는 순간, 예상할 수 없는 공포가 그들을 삼킨다.

7. Film-revised
사건 현장을 기록한 다큐타입의 ‘Evidence’동영상과 영화 속 장면이 절묘하게 교차 편집되어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실화를 소재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의 사실감 넘치는 공포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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