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14일(수), ‘희망마차’에 시민들이 기부한 선물을 가득 싣고서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한다.

‘희망마차’는 서울시민들이 기부한 각종 물품들을 싣고서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하여, 풀뿌리 시민단체 ‘동자동 사랑방’과 함께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배달한다.

‘희망마차’에 실은 쌀, 담요, 각종 생필품은 풀뿌리 시민단체인 ‘동자동 사랑방’과 갈월종합사회복지관, 용산구청 등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동자동 쪽방촌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배달한다.

풀뿌리 시민단체인 ‘동자동 사랑방’과 갈월종합사회복지관, 용산 구청 등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물품이 필요한 쪽방촌 거주민을 가가호호 방문한다.

복지관, 구청 등에서 물품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하였고, 풀뿌리 시민단체인 ‘동자동 사랑방’은 적정한 ‘희망마차’ 방문일자를 선정하여 물품나눔이 잘 이루어지도록 안내한다.

또한, 이날 서울간호봉사단도 ‘희망마차’와 함께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하여, 쪽방촌 주민들에게 겨울철 질병 예방을 위해 혈압, 혈당을 체크하고, 관절진료 등 의료 봉사를 펼친다.

평소 정기적, 상시적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는 서울간호봉사단이 ‘희망마차’에 동참하여 동자동 쪽방촌 홀몸 노인 분들의 겨울 질병 예방 의료 봉사를 한다.

특히, 겨울철 노인분들이 주로 겪는 빙상길의 낙상사고, 혈압 관련한 사고들을 예방하기 위해 관절 진료 및 혈압, 혈당 등을 체크해 드린다.

지난 11.30일 ‘희망온돌 프로젝트’ 발대식 이후, 이랜드 복지재단이 담요를 3,500채를 기부를 시작으로, 서울시 환경미화원들의 쌀 80포대 기부, 일반 시민들의 각종 생필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11.12.7일 금요일, 이랜드복지재단과 (주)이랜드 리테일은 겨울이불 3천5백 채(시가 약 1억2천만원 상당)를 기부하였으며, 기부한 담요는 동자동 쪽방촌 및 물품이 필요한 곳에 ‘희망마차’가 직접 배달한다.

서울시 환경미화원이 기부한 쌀 중 일부는 지난 ‘11.12.9일 금요일, 환경미화원들이 종로구 풀뿌리 시민단체인 ‘햇살을 나르는 사람들’과 함께 홀몸 노인분들(종로구 숭인동 일대 17가구)에게 직접 방문하여 배달하였다.

또한 희망온돌프로젝트 홈페이지(http://ondol.welfare.seoul.kr) 기부나눔 등에서 일반 시민들의 헌혈증서, 바나나, 생수 등 생필품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희망온돌프로젝트 추진본부의 공동 본부장인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서울시민이 만들어가는 ‘희망온돌 프로젝트’가 시민들의 기부와 봉사 속에서 순항을 하고 있으며, 이렇게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지역복지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울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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