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주최하고,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성낙인)가 주관하는 ‘콘텐츠 분쟁 조정 국제 콘퍼런스’가 12월 15일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룸(301호)에서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는 콘텐츠의 해외 진출 확대에 따른 관련 분쟁 발생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분쟁의 조정 및 중재를 통한 해결 방안, 그리고 국가 간 콘텐츠 분쟁에 대한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제1세션에서는 ‘콘텐츠 해외 진출에 따른 분쟁과 이의 해결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상사중재위원회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인 법무법인 태평양 김갑유 파트너 변호사가 ‘콘텐츠 해외 진출과 분쟁 사례’에 대해, 홍콩의 중재 전문가 Christopher To 씨가 ‘조정, 중재를 통한 콘텐츠 국제 분쟁 해결’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제2세션에서는 ‘온라인 분쟁 해결 동향과 분쟁 해결의 글로벌 협력 모델’이라는 주제로 UN 산하 국제거래법위원회(UNCITRAL) ODR(Online Dispute Resolution) 워킹 그룹 의장인 이화여자대학교 오수근 교수가 ‘최신 국제 ADR 동향’에 대해 일본 소비자청 Ichiro KAWAKAMI 실장이 ‘글로벌 콘텐츠 분쟁의 적절한 해결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콘퍼런스 참가는 무료이며,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www.kcdrc.kr) 또는 한국콘텐츠진흥원(www.kocca.kr) 홈페이지 공지란을 통해 사전 등록을 하면 참가할 수 있다.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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