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올해 충남 도내 공공디자인 사업의 결산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도는 14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및 공공디자인클리닉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공공디자인 하반기 워크숍’을 열고 올 한 해 도와 시·군 사업을 평가했다.

도는 올해를 ‘공공디자인 도약의 해(2010∼2012년)’로 정하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시·군 공공디자인 사업 자문을 위한 공공디자인클리닉센터를 운영하고, 공공디자인 마인드 확산을 위한 공공디자인 아카데미 및 시·군 순회교육을 실시했으며, 유니버설 디자인 공모사업 등을 펼쳤다.

또 우수 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제와 공공디자인 공모전 등을 추진했으며, 충남형 자연경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충남경관기본계획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해 공공디자인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논산시와 금산군의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논산시는 유니버설디자인을 반영한 ‘안미건(安美健)’ 건강거리 조성 사업과 연산역 문화디자인 프로젝트 사업 추진 현황, 대한민국국토도시디자인대전 최우수상 수상에 대해 설명했다.

금산군은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대비한 인삼시장 가로경관개선사업, 인삼약초 테마거리 조성사업 등을 선보였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한 해 사업을 뒤돌아보고 결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누구나 쉽게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공감 확산 정책을 추진, ‘누구나 가 보고 싶고, 살고 싶어 하는 충남’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도 공공디자인사업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논산시(최우수)와 금산군(우수) 및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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