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TO 각료회의는 ‘WTO 설립 협정’에 따라 원칙적으로 최소 매2년마다 개최하게 되어 있으며, 그간 7차례 개최된 바 있음.
* 각료회의 개최 경과 : 1차(1996년, 싱가포르), 2차(1998년, 스위스 제네바), 3차(1999년, 미국 시애틀), 4차(2001년, 카타르 도하), 5차(2003년, 멕시코 칸쿤), 6차(2005년, 홍콩), 7차(2009, 스위스 제네바)
금번 각료회의에는 153개 WTO 회원국과 30여개 옵저버국가 및 70여개 국제기구가 참가할 예정이며, 우리나라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기재부, 지경부, 농식품부, 복지부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각료회의에서는 러시아, 몬테네그로, 사모아(최빈개도국), 바누아투(최빈개도국) 등 4개국이 신규로 WTO회원국으로 가입한다.
러시아는 국제무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 중 마지막 남은 국가였으며, 러시아 가입으로 WTO는 세계무역의 99%를 관장하게 되었다. 이제 WTO 회원국이 아닌 국가는 카자흐스탄, 라오스, 아프가니스탄 등 일부만 남아있게 되었다.
또한, 금번 회의에서는 1997.2월부터 계속되어 온 WTO 정부조달협정(GPA) 개정협상의 최종 타결을 모색하는 한편, 최빈개도국(LDC)을 지원하는 각종 조치들을 채택할 예정이다.
참석국 각료들은 연설 및 토의 시간에 ‘다자통상체제와 WTO의 중요성’, ‘무역과 개발’, ‘DDA 협상’ 주제에 대해 논의한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도 현지 시간 12.16(금) 본회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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