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이윤· 쾌적 쇼핑· 비용 감소’의 성공비법

- 서비스 산업의 에너지 효율성 진단에 ‘testo 480’

- 백화점·대형쇼핑몰·호텔 등 실내환경 관리의 맨토

뉴스 제공
테스토코리아
2011-12-14 15:05
서울--(뉴스와이어)--고객 만족을 운영 조건의 제일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는 서비스 업종에서 쾌적한 실내는 기업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환경 여건이다. 그러다 보니 매달 실내환경 유지를 위해 사용해야 하는 전기요금만 적게는 수백만 원부터 많게는 수천만 원에 이른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호텔 및 백화점, 대형 쇼핑몰 등의 서비스 분야에서는 공간과 제품에 못지 않게 쾌적성도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고객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집행되는 비용이라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계속 인상되는 전기요금에 비례하여 치솟는 에너지 경비가 과도하다는 사실을 부정하지는 못한다. 정부의 지침에 따라 실내온도를 맞춰야 하지만, 절약에 핵심을 맞추는 운영으로 고객들에게 불편함과 쾌적성이 떨어진다는 등의 불만사례를 만들 수도 없는, 서비스 업종에서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상황이다.

강원도 동해안에 있는 A호텔은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의 방법을 찾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수소문하고 있었다. 며칠 전부터 뉴스에 오르내리는 에너지 관리공단의 불시 온도 점검이 서울의 번화가에서 이뤄져 서비스 업종이 에너지 낭비와 전력 대란의 주범이라는 철퇴를 맞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정부와 시대가 요구하는 에너지 절감을 따르면서 고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 그러던 중 에너지 효율성 점검으로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막아 비용을 절약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쾌적한 공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기능 측정기 testo 480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 에너지 진단 전문 기관에서도 활용하고 있는 측정기라고 하니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호텔 1층의 레스토랑과 로비, 저층의 전문 음식점 및 아케이트, 고층에 있는 객실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에너지 상태에 대한 진단을 했다. 온습도, 환기, 기류 및 풍량, CO2 등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사람의 왕래가 많거나 많이 모이는 밀집지역, 기류가 생성되는 지역, 환기와 조명의 적정 정도 등 종합적인 에너지 상태를 분석하고,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지점을 파악하기에 이르렀다.

그 덕분에 현재보다 훨씬 적은 에너지로도 쾌적한 공간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곳에서 낭비되고 있었던 전기 사용을 막아내기도 했다. 에너지 효율성을 찾으려는 진단으로 효율성을 통한 에너지 비용 절약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곳의 사용까지 막아 에너지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에너지 진단에 따르면 호텔 측은 지금까지 쾌적성만을 위하여 에너지를 과도하게 낭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호텔 측은 testo 480을 구입하여 정기적인 에너지 관리에 활용하기로 했다.

호텔 관리팀은 “testo 480으로 비용절감에 큰 도움을 받게 되었다. 조작도 간편하고 측정 데이터를 전용 소프트웨어로 관리할 수 있어서 좋으며, 무엇보다 측정 오차율이 거의 없다는 점을 최고의 장점으로 꼽고 싶다”며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면서도 고객을 위한 쾌적성을 유지할 수 있어서 testo 480이 우리 호텔의 에너지 관리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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